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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맨 오브 스틸, 슈퍼맨을 다시 시작하다. 영원한 지구인들의 영웅 슈퍼맨이 부활했다. 슈퍼 히어로들 중에 최고는 누구일까? 그동안 엄청 많은 슈퍼 히어로들이 만화와 영화로 등장했지만, 그 많은 영웅들 중에서도 군계일학과 같은 존재는 뭐니 뭐니 해도 슈퍼맨이다. 그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나무위키의 자료에 의하면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슈퍼히어로물의 인기가 약해져 있을 때도 슈퍼맨만은 라디오와 드라마 등에서 꾸준히 활약했다고 한다. 그리고, 슈퍼맨이 지구인이 아닌 크립톤 행성에서 온 외계인임에도 불구하고 지구를 지키기 위해 악당들과 싸우는 모습에서 많은 사람들의 마음속에 말 그대로 영웅으로 자리 잡아서이지 않을까 한다. 슈퍼맨의 탄생은 1938년 대공황 시기에 만화가 제리 시걸과 조 슈스터에 의해 태어나, 지금까지 전 세계 사람들의 사랑을 받.. 2023. 1. 4.
영화 아이언맨, 마블 시리즈의 새 시대를 열다. 마블 어벤저스 시리즈의 첫 단추를 꾀다. 아이언맨에서 어벤저스 엔드게임까지 장대한 한 편의 서사시가 끝이 났다. 전 세계의 팬들이 어벤저스 영웅들의 영화를 기다리고 열광하고 울고 웃었던 행복한 시간들이었다. 우리는 그들을 진심으로 사랑했었다. 그리고, 그 시작은 아마도 오늘 리뷰하려고 하는 '아이언맨'일 것이다. 아이언맨을 사랑했던 한 사람으로서, 리뷰를 위해 여러 자료를 다시 보면서, 그 또한 행복하고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몰랐던 내용들과 잊고 있었던 내용들을 정리하면서 아이언맨이 대한민국과도 참 좋은 인연이었다는 것을 다시금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아이언맨은 미국(2008년 5월 2일 개봉)보다 한국(2008년 4월 30일 개봉)에서 먼저 개봉한 영화이다. 세계 최초로 개봉한 나라가 한국이었다니.. 2023. 1. 2.
영화 아바타, 죽어가는 지구를 다시 보게 되다. 아바타 물의 길 개봉을 축하하며. 얼마 전 아바타 두 번째 이야기 물의 길이 개봉되었다. 아바타 1편은 2009년 개봉한 작품으로, 감독은 제임스 카메론이다. 이 영화는 단순한 SF 판타지 영화를 넘어서, 영화의 완벽한 작품성으로 대한민국에서만 1,400만 명의 관객수를 동원했다. 더욱이, '아바타 물의 길'의 개봉으로 아바타 1편을 다시 보게 되었는데, 지금 봐도 160분이라는 시간이 짧게 느껴질 정도로 몰입감을 주었다. 화려한 영상미와 탄탄한 스토리 덕분에 보는 내내 탄성이 절로 나오는 영화였다. 그리고, 판도라 행성이 주는 생생함과 신비감은 CG기술의 결정체로 느껴졌다. 카메론 감독은 아바타를 제작하기 위해 영화에 등장하는 나비족의 언어까지 직접 제작하였다고 하니, 그가 시대를 대표하는 감독임을 인.. 2023. 1. 1.
영화 건축학개론, 그 때 그 시절을 생각나게 한다. '첫사랑' 한마디로도 마음 한구석이 아련해진다. 로맨스, 그것도 첫사랑을 소재로 다룬 영화는 자칫 신파나 억지스러운 내용으로 빠질 수 있어, 제작자 입장에서는 상당히 모험적인 장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첫사랑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누구나 마음 한구석이 아련해지는 기분을 느끼게 한다는 것은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받을 것이다. 영화 '건축학개론'은 40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도 성공하고, 수지를 국민 첫사랑으로 만들어 준 영화이기도 하다. 개봉한 지 10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아련한 추억을 느끼게 해주는 영화라고 생각한다. 감독은 이용주, 출연은 엄태웅, 한가인, 이제훈, 수지, 조정석, 유연석 등이다. 배우 엄태웅과 한가인, 그리고 이제훈과 수지라는 엄청난 캐스팅 라인업도 화제였지만, 무엇보다 9.. 2022. 12. 31.
영화 웰컴 투 동막골, 전쟁 속에 피어난 인간애 한 편의 좋은 영화가 사람의 마음을 따뜻하게 한다. 한 편의 영화가 사람들에게 미치는 영향은 다양할 것이다. 수많은 영화들 중에서 따뜻함을 주는 영화 중에 하나가 바로 이 영화 '웰컴 투 동막골'이 아닐까 싶다. 마치 타임 슬립처럼 시간을 거슬러 사는 사람들의 마을에 가게 된다면 그 기분이 어떨까? 웰컴 투 동막골은 625 전쟁 중에 길을 잃은 한국군과 북한군이 동막골이라는 마을에서 겪게 되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2005년 개봉하였으며, 감독은 박광현, 출연은 정재영, 신하균, 강혜정, 임하룡, 서재경, 류덕환 등이다. 장르를 구분하기 애매할 정도로 다양한 요소를 포함한 영화로, 지금까지도 많은 패러디와 명대사로 사랑받는 영화이다. 2005년 당시에 800만 관객을 모으며 흥행 대박을 터뜨린 것만 봐.. 2022. 12. 30.
영화 범죄의 재구성, 마음을 움직이는 사기 한국영화에서 새로운 장르를 만들다. 영화리뷰 블로그를 시작하고 10번째 리뷰이다. 다시 보고 싶은 한국영화 베스트 10에 꼽고 싶을 정도로 재밌게 봤던 영화가 바로 '범죄의 재구성'이다. 최고의 명품연기와 탄탄한 시나리오와 명대사로 가득한 한 장면 한 장면 뺄 게 없는 영화 중에 하나이다. 감독은 최동훈으로 감독 데뷔작이다. 출연은 박신양, 염정아, 백윤식, 천호진, 이문식, 김상호 등이다. 2004년 개봉한 영화로, 감히 한국영화의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영화라고 평하고 싶다. 또한, 박신양배우의 1인 2역의 연기도 보는 재미를 더해준다. 등급은 청소년 관람불가등급이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15세 정도 등급이었어도 괜찮지 않았을까 싶다. 그랬다면, 더 많은 관객을 동원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 때문이다.. 2022.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