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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캐치 미 이프 유 캔, 사기도 쳐도 당당하게? 긴 제목만큼 다양한 화제로 성공한 영화 영화 '캐치 미 이프 유 캔'은 번역하면 '나를 잡을 수 있으면 잡아라'가 된다. 제목부터 도망가는 사람이 누군가를 비웃듯이 말하는 듯한 의미이다. 영화는 영화 속 캐릭터와 동명인 '프랭크 애버그네일 주니어'라는 실제인물을 소재로 제작되었다. 감독은 스티븐 스필버그이고, 출연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톰 행크스, 크리스토퍼 워컨, 에이미 애담스, 마틴 신 등이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작품이라는 것만으로도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고,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톰 행크스의 만남도 화제성이 된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제작비는 5,200만 달러를 들여 만들었고, 3억 5,200만 달러를 벌어들여 제작비의 6배 이상을 벌어들인 성공한 영화이기도 하다. 너무 영리해서 사기꾼이.. 2022. 12. 28.
영화 트루먼쇼, 당신의 24시간이 방송되고 있다. 너무나도 황당한 상황을 극적으로 표현한 영화 영화 트루먼쇼는 1998년 개봉한 영화로, 감독은 피터 위어, 출연은 짐 캐리, 에드 해리스, 로라 리니, 노아 엠머, 나타샤 맥켈혼 등이다. 이 영화는 센세이션을 일으킴과 동시에 '트루먼쇼'라는 말이 대명사가 될 정도로 사회적인 파장을 일으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의 영화다. 주인공 트루먼 버뱅크(짐 캐리)는 자신이 주인공인 것을 모르고 살아가는 트루먼쇼의 주인공이다. 트루먼은 보험회사에 다니고, 메릴 버뱅크(로라 리니)와 결혼하여 나름 행복한 생활을 하고 있다. 때때로 고민이 있을 때는 말론(노아 에머리히)이라는 단짝친구와 맥주 한잔을 마시면서 풀기도 하면서 본인의 삶에 나름 만족하며 살아가는 평범한 직장인이다. 그러던 어느 날, 하늘에서 무언가가 떨어.. 2022. 12. 27.
영화 글래디에이터, 진정한 군인의 모습을 보여준 영웅 모든 것을 잃었지만, 결코 쓰러지지 않는다. 영화 '글래디에이터'는 2000년 개봉한 영화로, 73회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 남우주연상, 의상상, 시각효과상, 음향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감독은 리드리 스콧이고, 출연은 러셀 크로우, 호아킨 피닉스, 코니 닐슨 등이다. 영화를 보고 나서 웅장해지는 느낌을 주는 영화들이 있다. 그 영화들 중에 하나가 바로 이 영화 '글래디에이터'이다. 러셀 크로우를 각인시켜 주었고, 호아킨 피닉스를 알게 해 준 영화였다. 155분이라는 시간이 지루하지 않을 정도로 긴장하면서 본 영화이다. 로마제국이 전성기였던 시대를 배경으로, 막시무스 데시무스 메리디우스(러셀 크로우)는 게르만족과의 치열한 전투에서 승리하고, 이 전쟁을 마지막으로 고향으로 돌아가 그리운 가족과 남은 여생을.. 2022. 12. 26.
영화 도둑들, 화려한 배우들과 함께 제대로 즐기는 영화 포스터만 봐도 돈 좀 들였을 것 같은 화려한 배우 캐스팅 영화 도둑들이 처음 개봉(2012년)할 당시 포스터 만으로도 많은 화제가 되었다. 지금 보면 더 대단하다. 여기서 감독에 대해 한마디 안 할 수가 없다. 감독은 한동훈으로, 범죄의 재구성, 타짜, 전우치 이후 4번째로 영화다. 전작들만 봐도 흥행성도 대단하고, 모두 꼭 리뷰를 하고 싶은 명작들이다. 출연 배우는 김윤석, 이정재, 김혜수, 전지현, 김수현, 김해숙, 오달수, 그리고, 임달화 등이다. 어찌 보면 한국영화의 어벤저스들을 모아 놓은 듯한 느낌이다. 앞으로도 이런 조합의 캐스팅은 힘들 것 같다. 영화에 등장하는 10명의 도둑들이 배신과 배신을 거듭하고 서로의 목적을 위해 이용하는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와 수준급의 총격신 등이 합쳐져 이 영화는.. 2022. 12. 25.
영화 관상, 신통한 재주 하나로 세상을 긴장하게 만들다. 신통한 재주를 넘어 사람의 미래까지 보다. 연말연시가 되면 신년운세를 보는 사람들이 많다. 누군가는 심심풀이로 또 누군가는 간절함으로 앞으로의 자신의 미래를 알고자 하는 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충분한 호기심을 줄 수 있다. 하지만, 사주를 통한 운세는 같은 날 같은 시에 태어난 여러 사람이 똑같은 삶을 살아가지 못한다는 점에서 신뢰감이 다소 부족하다고 느낄 수 있다. 하지만, 각자의 얼굴을 통해 보는 관상은 그 의미가 다를 수 있다. 예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다양한 서적을 통한 관상에 대한 내용은 제처 두더라도, 과거 모 대기업 사장이 사원을 뽑을 때, 관상 보는 사람을 옆에 두고 채용에 활용했다는 것은 유명한 일화이기도 하다. 그리고, 사건사고를 보면 신기하게도 '관상은 과학이다.'라는 말이 맞아떨어지.. 2022. 12. 24.
영화 작전, 난 박용하가 보고 싶을 때 이 영화를 본다. 내 생애 가장 많이 가장 자주 본 영화 영화 작전을 볼 때마다 혼자 중얼거리는 말이 있다. 박용하 님은 왜 그랬을까? 왜? 영화를 보다가 문득문득 드는 생각이다. 벌써 세상을 떠난 지 12년이 흘렀지만, 아직도 이 영화 속에 박용하는 강현수로 생생하게 살아있는 느낌이 든다. 영화 작전은 2009년 개봉한 영화로 감독은 이호재, 출연은 박용하, 김민정, 박희순, 김무열 등이다. 강현수는 대학 졸업 후 그리 넉넉하지 않은 가정형편과 취업 등으로 고민하는 평범한 사회초년생으로 어느 날 학교선배와 친구의 유혹으로 상장 전 주식에 투자했다가 닷컴버블과 함께 투자한 돈을 몽땅 날리고 한강으로 가는 신세가 되었다. 여기서, 한강물에 뛰어들었으면 그냥 끝났을 영화이지만, 우리의 주인공 강현수는 지고는 못 사는 성질 덕.. 2022. 12.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