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캐치 미 이프 유 캔, 사기도 쳐도 당당하게?
긴 제목만큼 다양한 화제로 성공한 영화 영화 '캐치 미 이프 유 캔'은 번역하면 '나를 잡을 수 있으면 잡아라'가 된다. 제목부터 도망가는 사람이 누군가를 비웃듯이 말하는 듯한 의미이다. 영화는 영화 속 캐릭터와 동명인 '프랭크 애버그네일 주니어'라는 실제인물을 소재로 제작되었다. 감독은 스티븐 스필버그이고, 출연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톰 행크스, 크리스토퍼 워컨, 에이미 애담스, 마틴 신 등이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작품이라는 것만으로도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고,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톰 행크스의 만남도 화제성이 된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제작비는 5,200만 달러를 들여 만들었고, 3억 5,200만 달러를 벌어들여 제작비의 6배 이상을 벌어들인 성공한 영화이기도 하다. 너무 영리해서 사기꾼이..
2022. 12. 28.
영화 글래디에이터, 진정한 군인의 모습을 보여준 영웅
모든 것을 잃었지만, 결코 쓰러지지 않는다. 영화 '글래디에이터'는 2000년 개봉한 영화로, 73회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 남우주연상, 의상상, 시각효과상, 음향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감독은 리드리 스콧이고, 출연은 러셀 크로우, 호아킨 피닉스, 코니 닐슨 등이다. 영화를 보고 나서 웅장해지는 느낌을 주는 영화들이 있다. 그 영화들 중에 하나가 바로 이 영화 '글래디에이터'이다. 러셀 크로우를 각인시켜 주었고, 호아킨 피닉스를 알게 해 준 영화였다. 155분이라는 시간이 지루하지 않을 정도로 긴장하면서 본 영화이다. 로마제국이 전성기였던 시대를 배경으로, 막시무스 데시무스 메리디우스(러셀 크로우)는 게르만족과의 치열한 전투에서 승리하고, 이 전쟁을 마지막으로 고향으로 돌아가 그리운 가족과 남은 여생을..
2022. 12. 26.
영화 도둑들, 화려한 배우들과 함께 제대로 즐기는 영화
포스터만 봐도 돈 좀 들였을 것 같은 화려한 배우 캐스팅 영화 도둑들이 처음 개봉(2012년)할 당시 포스터 만으로도 많은 화제가 되었다. 지금 보면 더 대단하다. 여기서 감독에 대해 한마디 안 할 수가 없다. 감독은 한동훈으로, 범죄의 재구성, 타짜, 전우치 이후 4번째로 영화다. 전작들만 봐도 흥행성도 대단하고, 모두 꼭 리뷰를 하고 싶은 명작들이다. 출연 배우는 김윤석, 이정재, 김혜수, 전지현, 김수현, 김해숙, 오달수, 그리고, 임달화 등이다. 어찌 보면 한국영화의 어벤저스들을 모아 놓은 듯한 느낌이다. 앞으로도 이런 조합의 캐스팅은 힘들 것 같다. 영화에 등장하는 10명의 도둑들이 배신과 배신을 거듭하고 서로의 목적을 위해 이용하는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와 수준급의 총격신 등이 합쳐져 이 영화는..
2022. 12. 25.